섬노예 논란을 보며



[펌] 전라도 섬노예에 대한 소고



일단 트랙백한 글이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던데 필자가 느낀 의문을 우선 적어보려 하며, 필자가 의문을 느끼는 부분을 인용(붉은글씨)하여 밑에 코멘트를 붙인다.




일단 전라도 섬노예라는 단어에 대하여, 그 센세이셔널한 네이밍 센스에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이 문제는 단지 '전라도' '섬' 지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지했으면 한다. 실상 이같은 인신매매 사건은 중소형 선단이 정박하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모든 항구 도시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이다. 그 가운데 큰 도시 몇가지만 열거해 봐도, 태안, 군산, 목포, 여수, 통영, 부산 등이 이에 속하는데. 인천이 여기서 빠지는 이유는 북한과 접경해 있기 때문에 해경의 검문검색이 엄해 상대적으로 위법요소가 적기 때문이다.

우선 의도적으로 물타기를 하는 것인지, 혹은 그저 인지를 못한것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로 뭉뚱그려지기 쉬운 납치와 감금 중 납치(+인신매매)와 감금(+노예노동)은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현재 후자의 경우 특정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에 가까우며, 이를 확대 해석할 필요도 억지로 덮으려 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다른 곳에도 섬지역이 있으면 안 일어났을것 같은가?' 따위의 헛소리는 집어치우자. 현상은 현상으로 파악해야 한다. 전라도 서남해안 이외에도 작은 섬과 후미진 포구는 얼마든지 있다.

사실 필자가 존내 궁금한게 헬게이트 인천이나 갱스 오브 부산에서는 저러한 노예노동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나 하는거다. 양대 범죄수도 아닌가. 검색하니 이런것만 나오더라.


어쨌든 현재 사람들이 분노하고 경악하는 이유 역시 상당부분은 후자 때문이다. 나쁜 놈들이 사람 납치해다가 몹쓸 취급 하면서 부려먹는다는 점은 사건을 실제로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개념상으로 모르고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분노는 하지만 놀라지는 않는다. 그러나 집집마다 머슴처럼 사람을 두고 조잡한 의식주 이외에 임금도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멋대로 부려먹는다? 21세기 대한민국 천지에서? 사람들은 진짜로 여기에서 놀라고 있고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것이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이번 방송에 나온 '전라도 섬노예'들은 그나마 운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왜? 10년 넘게 살아있으니까. 비'전라도 섬노예'들이 십년을 버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물에 빠져 죽거나, 폐인이 되서 죽거나 어느 쪽도 7~8년을 넘기기 힘들다. 


필자는 이 글을 다 쓰는대로 해양경찰청에 민원서류를 제출할 생각이다. 마침 인천에 살아서 멀지도 않다. '일개 해경으로 의무복무를 한 서울대생'이 이 정도로 자세하게 사실을 알고 있다면 실제로는 공공연한 사실이 아니겠는가? 해당 전 해경을 찾아 진상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며, 용기있게 문제를 제기한 해당 서울대생을 포상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첫번째로 과연 지역주민들이 이러한 인권침해에 동조하고 있는가?
 
 현재 외국에 있는 관계로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캡쳐화면을 보니 섬에 들어가기 전 항구도시에서 섬을 아냐고 물어보니 지역 주민들이 잘 모른다고 하는 화면이 있었다. 단언하건대 이 장면은 단지 고발프로그램의 선정성을 극대시키기 위한 촬영팀의 연출에 불과하다. 전남 서남부에 있는 대부분의 섬이 소속되어 있는 신안군의 경우, 유무인도 통틀어 총 1004개의 섬이 존재한다. 그 와중에 정말 유의할 수준의 인구가 거주하는 유인도는 다 합해도 30개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길가는 행인이 제작진이 물어 보는 섬을 인지할 확률은, 관악에서 행인을 붙잡고 서울시 동이름을 들려주고 어디에 있냐고 물어봤을 때 대답하는 확률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방송에 나갔던 일반인들은 모두와 같이 행정권력이 미치는 범위에 사는 이들이며, 그런 의미에서 이러한 인권침해 상황과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동네 주민들 아무한테나 물어서 인근 섬 이름을 물어봐서 대답 못했다고 해서 '모른 척' 이라 생각하는것은 분명 무리수가 분명하다. 당장 필자도 길 두 개 건너면 거기 뭐가 있는지 모르니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첫번째로 과연 지역주민들이 이러한 인권침해에 동조하고 있는가? 에 대한 논파가 되고 결론이 나지는 않는다. 왜 이리 성급하게 논리를 진행시켜 논지를 약화시키는지 모르겠다.

일단 사람들이 놀라고 분노하고 있는 부분은 인근 육지 사람들의 저와 같은 '무지'가 아니라 같은 섬 주민들의 적극적 방관이다. 폭력사건 이후 이웃 주민들이 '어휴 그런 사람일줄 몰랐어요' 하는 수준이 아니라 제대로 갖춰서 섬을 찾아가니 주민들이 싹 사라져 있더라는 점 말이다. 어디 벽에 Croatoan이라도 쓰여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이 사태를 촉발시킨 장본인 중 하나인 '매표소집 아들'의 뻔뻔함에 이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두번째로 왜 해경과 관련기관들은 이들을 구출하지 못하는 것인가? 여기에는 세가지 난점이 결합해 있다. 첫번째, 이러한 인권침해사건은 모두 경제적 계약관계에 의해 맺어진 민사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러한 사건들을 모두 처리하기에 해경의 여력이 부족하다. 세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이 이러한 인권 침해의 대상이 되는 거의 모든 이들이, 무연고자, 심신미약자, 주민등록 말소자들이기 때문이다. 왜 해경이 정의의 사도가 되어 이들을 구출하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 이들이 표면적으로 '자발적인 노동 계약'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중대한 모순의 냄새가 나는데 킁킁... 아까 인천이 여기서 빠지는 이유는 북한과 접경해 있기 때문에 해경의 검문검색이 엄해 상대적으로 위법요소가 적기 때문이다. 란 글을 본것 같은데 말이다. 인천 해경들은 무연고자, 심신미약자, 주민등록 말소자들을 정의의 사도처럼 구출해내는 모양인데 말이다(본인 글이 따르면). 아니 자발적인 노동 계약의 주체인지 검문검색으로 해결이 가능한 위법요소가 존재하는건지 하나만 확실히 하는게 좋지 싶다.



 이 글을 쓰면서 내 머리속을 차지하는 것은 이러한 섬사람과 일꾼들에 대한 연민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소수의 사람들과 더불어 평생을 살아가야하는 섬사람들에게는 세상의 법률과 도덕이 적용되지 않는다. 자신들의 삶에 외부의 권력이 개입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자신들에게 들어맞는 약육강식의 법칙 속에서 살아간다. 순수성과 야수성을 동시에 가진 이들은 어느날 칼부림을 벌이고도 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얼싸안는 괴이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이 사람 사상 좀 무섭게 느껴진다. 어느 날 여자친구와 같이 구석진 포구에 놀러가서 인심 좋아보이는 어부의 배 한번 타보겠냐는 말에 같이 타고나갔다가 자신은 물에 빠져 죽다 살아나고 여친은 어부에게 강간당하는 사태가 벌어졌을 때 '이 사람들은 순수성과 야수성을 동시에 가진 사람들로서 세상의 법률과 도덕이 적용되지 않고 자신들의 삶에 외부의 권력이 개입하는 것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므로 신고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할까? 문화적 상대주의도 정도가 있다.

그리고 시발 지금 멀쩡한 사람 잡아다가 도망도 못가게 가둬놓고 임금도 안주고 부려먹으니까 문제가 생기는거 아냐 짐승들이 저런짓 하더냐 저건 야수성이 아니라 인간만이 가지는 광기와 이기주의의 극단이다. 그 매표소집 아들새끼도 그렇고 존나 이상하게 포장하려 드는데 서로 합의하에 어려운 상황을 감내하는게 아니라 한쪽만 일방적으로 이득을 보는 관계를 저따구로 생각할 수 있다니 진짜 뻔뻔함에 할 말을 잃는다.



많은 이들이 이번 섬노예에 대한 고발 프로그램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나는 이러한 놀라움이 유별나게 느껴진다. 지금도 지하철 역에 가면 장애인 앵벌이들이 득실거리고, 서울 어느 지역에서 택시를 타도 5,000원 안에 집창촌에 닿을 수 있는 현실에서, 현대판 '노예'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움을 자아낼만한 것인가? 사람들이 이에 극도로 분노하는 것은 섬노예가  우리 주변에 있는 '앵벌이', '집창촌'을 뛰어넘는 심각한 인권 침해이기 때문인가? 아니면  그것이 단지 전남의 섬 지역이라는, 내가 속한 세계의 바깥에 존재하기에 양심의 가책없이 맘껏 타자화시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인가? 우리가 평소에 잊고 지낼지는 몰라도 노예적 삶을 사는 이들은 항상 우리가 사는 이 공간에 존재해 왔고 한번도 우리 눈밖을 벗어난 적도 없다. 정작 주변에 가까이 존재하는 노예들에는 눈을 감은 채 티브이 화면에 비친 영상에만 분노하는 것은, 아무리 높게 평가해도 위선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분노하라. 바로 지금. 당신 주변부터. 




여러분 여기 병신이 있어요~

필자가 과거 '성노동자' 관련 논의에서 거듭 주장했던 인신매매와 자발적 노동으로서의 성매매는 구분되어야 한다와 비슷한 논의가 될 수 있겠는데, 자의와 상관없이 멀쩡하게 다른 직업갖고 자기 인생 잘 살고있는 사람 잡아다가 노예노동 시키는 경우와, 돈이 필요해서 열악한 환경에 자진해서 들어가는 경우를 혼돈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앵벌이나 집창촌 등과 1:1로 등치시켜놓고 생각한다고 해도 말이지...

위의 두 가지 경우는 주체가 '보통 사람'이 아니고 지들이 잘하고 있지는 않다고 분명히 인지를 하고 저지르는 일들이다. 그에 비해서 현재의 섬노예 사건은 


평범한 지역 가정, 더 나아가 그 지역 사회가 저딴 마인드로 저지르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더 큰 문제가 되고 더 큰 공분을 사는게 당연하다.

필자는 지역비하성의 단어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당장 본문에도 헬게이 인천이니 갱스 오브 부산같은 표현이 나오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고담대구니 수원리언즈니 뉘른구리니 하면서 서로 까댄지 한참 됐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전라디언이나 홍어같은 표현은 그 뉘앙스가 좀 다르다고 느껴서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는데(레알, 단 한번도) 저따구로 엉뚱한 실드치고 물타기 시전하는 애들 보면 왜 까이는지 이해가 좀 되려고도 한다.

저 서울대의 이름없는 글쓴이는 마지막 문단이 말하고싶어서 나머지를 끼워맞춘 느낌이 역력해서 더 재수가 없다. 서울대 입학 퀘스트를 하려면 악마와 계약해서 소중한 무언가를 교환해야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저 인간은 논리력을 팔아치운듯.


by 회색생선 | 2011/06/24 17:16 | 오덕잡담하는날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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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대공 at 2011/06/24 17:24
그 글 맨 처음 이오공감 올리려고 했던 사람으로써 신중하지 못했던 점이 후회됩니다
Commented by 회색생선 at 2011/06/24 17:29
제 생각에 양비론이나 쿨한 느낌의 스탠스를 견지하는 글은 쓰기도 쉽고 추종자를 얻기도 쉽지만 그만큼 쉽게 논박당하고 바닥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時雨 at 2011/06/24 17:55
저는 그 펌글이 리얼인지도 의문이 가더군요. 전남 해경 출신이라며 다른 지방 일에 너무 확신을 가지고 있고 다른 해경 출신자의 말을 들어보면 글쓴이의 말하는 것과 틀린 소리도 많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은근슬쩍 전라도니까 그나마 노예취급이고 다른 지방은 가축취급당한다는 듯이 말하는 점에서 의도를 가지고 쓴 창작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더군요.
Commented by 회색생선 at 2011/06/24 20:01
보통 군인들은 자기 근무 관련 이외에는 더 모르는 법인데 말이죠.

저는 마지막 문장이 쓰고 싶어서 와꾸를 끼워맞춘 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Commented by ㅇㅁㅇ at 2011/06/24 17:57
다른 건 몰라도 저 글쓴이 글을 참 역겹게 씁니다.
욕 안 적힌 글 읽으면서 구역질이 느껴지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Commented by 회색생선 at 2011/06/24 20:02
저는 글 쓰면서 욕을 상용하므로 일단 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지만 어쨌든 저 글은 중2병의 때늦은 발현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로자노프 at 2011/06/24 18:34
저도 좀 보니까 저 글 자체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저 지역사회인데 저게 섬에 국한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만 저게 왜 전라도 전체. 즉 아무 상관없는 나주, 광주, 무주, 전주등의 지역까지 싸잡아 욕을 먹는 것인가일것입니다.

덧: 근데 다들 '섬노예'라는 말에만 집중하는 모양인데 '노예'사건 자체는 비단 전라도 도서지역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런 사안입니다. 노예 할아버지 사건이 일어난 곳이 충청도 시골이었습니다.
Commented by 회색생선 at 2011/06/24 20:06
저걸 토대로 다른 전라도 지역, 주민들까지 욕을 할 필요도 없고 그걸 커버 칠 필요도 없는거죠. 애초에 스탠스 그렇게 잡고 욕하는 사람들이야 항상 그러던 사람인데 쿨한척 커버치는 사람들 보니 기가차서 쓴 글입니다.

같은 '노예' 사건이라고 해도 애초에 판단력이 부족한 아동이나 지체장애인을 잡아두고 부려먹는 경우와 인신매매를 통해 외부에서 애꿎은 사람을 조달해 노예노동일 시키는건 좀 다르게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ww at 2011/07/25 18:41
로자노프님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충청도 어디에서 노예할아버지 사건이 일어난거죠?
방송에는 목포라고 나오는데...정말 이상하시네
충청도가 만만합니까? 왜 가만히 있는 충청도 걸고 넘어지는지?
왜 어른들이 전라도 사람하고 엮이지 말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지네 불리하면 엄한사람 잡아다가 뒤집어 씌우고 지들 피해 안가려고 별짓을 다하네요.
그따구로 살지 마쇼.
도대체 충청도 어디에 섬노예가 있다는건지...목포가 충청도요?
웃기는 소리도 작작해야지
Commented by ㅇㅇ at 2011/07/31 03:40
아따 홍어랑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잘생긴 얼음왕자 at 2016/03/18 23:08
개소리하지마라 홍어충아! 너 그러다가 경찰에 잡혀간다~
Commented by 김우측 at 2011/06/24 21:30
http://kunmoo.egloos.com/3677930 해당 글에 대한 제 의견을 늦게나마 적었습니다.
Commented by ww at 2011/07/25 18:41
로자노프님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충청도 어디에서 노예할아버지 사건이 일어난거죠?
방송에는 목포라고 나오는데...정말 이상하시네
충청도가 만만합니까? 왜 가만히 있는 충청도 걸고 넘어지는지?
왜 어른들이 전라도 사람하고 엮이지 말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지네 불리하면 엄한사람 잡아다가 뒤집어 씌우고 지들 피해 안가려고 별짓을 다하네요.
그따구로 살지 마쇼.
도대체 충청도 어디에 섬노예가 있다는건지...목포가 충청도요?
웃기는 소리도 작작해야지
Commented by 일단 at 2011/07/26 07:11
전라도랑 엮이지마세요 인권드립 제일치는동네가 전라도지만 사실 섬노예 수천~수만명이 아직도 전라도에 잇지요 타지역 수천명이 노예있는 동네 없습니다
Commented by 진짜 at 2011/10/01 07:05
전라디언 노자노프야 왜 충청도 걸고넘어지냐? 저따위로 하닌깐 전라도깽깽이들이 사람대접못받지
Commented by ㅇㄴ at 2011/10/05 18:38
암캐 구한다는 저 비피릿내나는 어린놈이랑 너희들이 섬에서 노동착취 시키고 앉아있는 너희들이 노예라 부르고 있는 저 선량한 사람들이랑 같냐?? [이게 전라도 인간들의 수준이냐?]
Commented at 2011/10/07 00: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14/02/11 04:59
정말 잘쓰셨네요..
Commented by 잘생긴 얼음왕자 at 2016/03/18 22:38
섬노예 업주와 단속 안하는 그지역 경찰 공무원 쉴드치는 뻘글 분석 하셨네요. 이래서 이글루를 하게되네요.
저 글은 팩트를 왜곡하고 범죄행위를 정당화시키려는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저 뻘글을 익명으로 쓴 이유가 글 좀 쓰는 홍어 새끼가 해경, 서울대생 행세를 하면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글을 보기 때문에 글빨에 빠져 섬노예 사건이 인륜에 반하는 중범죄에 속하는 불법행위임을 망각하게 되는 점을 노린 겁니다.
뻘글의 몇가지를 짚어보면,

1. 한반도의 영역을 행정권력이 미치는 곳으로 자기생각으로 일방적으로 정의한 후 지역경찰이 섬노예 업주를 고의로 단속 안한 것을 행정공백으로 인한 결과로 왜곡시킴. 지역경찰과 섬주민들이 한 통속이라서 섬노예가 자발적으로 탈출하기 어려운 사정을 고의로 언급 안함.

2. 노예관계가 경제적 관계에 의한 민사관계이기 때문에 형사처벌 할 수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
취업을 미끼로 취업사기, 인신매매, 임금체불, 폭행, 경찰공무원의 직무유기, 지역주민의 공범 행위 등 사건전체가 불법행위에 의한 중범죄로 형사사건에 속함. 결론적으로 저 글 쓴 새끼는 법을 잘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에게 개소리를 지껄인 것임.

3 취업을 하기위해 선원에 지원했던 섬노예를 근거없는 범죄 경력있는 전과자로 왜곡시켜 섬노예에 대한 동정심을 무마시키려 시도.

4. 자발적인 집창촌과 서울역 노숙자를 타의에 의해 인권착취를 당한 섬노예와 등가치하고 그런범죄지역을 비판하는 이들에게 위선의 굴레를 씌우려 함.

요약하면, 신인 지역민과 경찰들의 공범하에 일어난 섬노예 인권착취 형사 사건을 해경, 서울대 생 행세하는 홍어가 사실 왜곡과 궤변으로 쉴드치고 있는 쓰레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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